91%
아이들이 “내가 고른 책이 제일 좋아하는 책”이라고 답합니다. 그래서 자리를 비워둡니다.
34%
주 5~7회 읽어주기를 받는 비율이 3~5세엔 55%인데 6~8세엔 34%로 반토막 납니다.
78%
아이가 읽어주기를 원하는 이유 1위는 “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”입니다.
읽어주기가 끊기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. 진도가 아니라요. 그래서 고르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.
아이가 직접 고르는 자리입니다. 유치해도, 지난주 거랑 같아도, 만화여도 그대로 둡니다.
취향에 맞는 책만 모으면 읽는 폭이 좁아집니다. 한 권은 늘 취향 밖에서 고릅니다. 안 읽어도 괜찮습니다.
아이는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봅니다. 자기 책 빌리러 가는 김에 아이 책을 빌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.
몇 권 읽었는지, 며칠 연속 읽었는지 세지 않습니다. 세는 순간 그게 목표가 되고 아이는 그걸 알아챕니다.